LaTeX 논문을 쓰다가 수식이나 참고문헌을 고친 뒤 PDF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바로 보고 싶다면 Oleafly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ndows·Mac·Linux용 무료 설치 파일이 제작자의 GitHub 0.4.8 릴리스에 공개돼 있습니다. 원고 파일은 내 컴퓨터의 폴더에 두고, 편집 화면 옆에서 컴파일한 PDF를 확인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LaTeX뿐 아니라 Typst와 Markdown 원고도 다룹니다. 기본 편집과 로컬 컴파일에 Oleafly 계정이나 AI 연결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외부 유료 AI 제공자를 선택해 연결하면 그 제공자의 사용료가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Oleafly 0.4.8 Windows·Mac·Linux 공식 다운로드·설치
원고를 쓰면서 PDF를 바로 확인하는 편집기
Oleafly의 왼쪽에는 프로젝트 파일과 원고 소스가, 오른쪽에는 컴파일한 PDF가 놓입니다. 논문을 여러 .tex 파일로 나누어도 파일 목록에서 원하는 장을 열 수 있습니다. 편집기에는 LaTeX 명령과 인용 키 자동 완성, 수식과 제목을 넣는 도구 모음, 문서 구조 보기가 있습니다. PDF의 위치를 누르면 대응하는 소스 줄로 돌아가는 기능도 지원합니다.
논문을 처음 시작한다면 라이브러리에서 New project를 눌러 템플릿과 문서 형식을 고릅니다. 학술지에서 제공한 LaTeX 클래스가 있다면 그 형식으로 시작하고, 간결한 문법을 원한다면 Typst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미 작성한 원고나 참고문헌이 있으면 새 프로젝트 대신 기존 폴더를 가져오는 편이 파일 구조를 보존하기 쉽습니다.
Tectonic, Typst, Pandoc이 앱에 내장돼 있어 별도 편집기와 컴파일러를 처음부터 연결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Tectonic으로 LaTeX를 처음 빌드할 때 원고가 사용하는 패키지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같은 패키지를 쓰면 캐시를 재사용하고, 인터넷을 끊고 작업하려면 필요한 패키지가 먼저 준비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문헌은 DOI나 제목을 찾아 서지 정보를 확인한 뒤 인용으로 넣을 수 있습니다. .bib 파일의 문법 오류나 중복 키를 점검하는 도구도 있습니다. 제출 전에는 Preflight로 누락된 그림과 깨진 참조 등 확인 가능한 문제를 살피고, 최종 PDF를 내보낼 수 있습니다. 이 점검은 투고처의 형식 심사를 대신하지 않으므로 제출 요건은 최종 PDF와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공식 화면에서 보는 LaTeX 편집과 PDF 미리보기
제작자 저장소의 실제 Oleafly 화면입니다. 첫 장은 원고와 PDF를 나란히 보여 주고, 두 번째는 LaTeX 도구 모음, 세 번째는 어두운 테마의 미리보기입니다. 저장소의 현재 예시 화면이므로 0.4.8에서 세부 메뉴 배치는 다를 수 있습니다.
Oleafly 0.4.8 Windows·Mac·Linux 공식 다운로드·설치
| 프로그램 | Oleafly |
| 공식 공개 버전 | 0.4.8 (2026년 10월 28일 한국시간 확인) |
| 지원 환경 | Windows x64, macOS Apple Silicon, Linux x64/ARM64 |
| 가격·라이선스 | 무료 오픈소스 · AGPL-3.0-or-later |
| 주요 형식 | LaTeX, Typst, Markdown, BibTeX |
| 주요 작업 | 원고 편집 · PDF 컴파일 · 참고문헌 확인 |
Windows·Mac·Linux에 맞는 0.4.8 설치 파일 고르기
Windows 64비트 PC는 0.4.8 릴리스의 Oleafly_0.4.8_x64-setup.exe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같은 릴리스에 Windows x64 MSI도 있으므로 조직에서 MSI 배포를 요구한다면 릴리스 목록의 Oleafly_0.4.8_x64_en-US.msi를 고르면 됩니다. 두 파일 모두 x64용이며 ARM용 Windows 파일로 소개되지 않았습니다.
Mac용 공식 파일은 Apple Silicon을 위한 Oleafly_0.4.8_aarch64.dmg입니다. Intel Mac 전용 DMG는 이 릴리스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Apple 메뉴의 이 Mac에 관하여에서 칩 종류를 먼저 보고, Intel 기기라면 Apple Silicon 파일을 받아 설치할 수 있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Linux는 CPU 종류에 맞는 x86_64 또는 aarch64 파일을 고릅니다. 배포판 패키지 관리 방식에 맞춰 DEB를 선택하거나, 별도로 실행하는 AppImage를 고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의 공식 버튼에는 Linux x64 DEB를 실었으며 ARM64나 AppImage가 필요하다면 같은 0.4.8 릴리스의 파일명을 확인하세요.
제작자 사이트는 설치 파일을 무료로 제공하며 Oleafly 계정 없이 원고를 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내려받는 파일의 이름과 버전, CPU 표기를 확인한 뒤 운영체제의 설치 과정을 진행하세요. 시스템 경고가 나타난다면 파일이 공식 Oleafly 릴리스에서 왔는지 먼저 확인하고 설치 안내를 읽는 편이 좋습니다.
- 운영체제와 CPU가 Windows x64, Mac Apple Silicon, Linux x64·ARM64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합니다.
- 공식 0.4.8 릴리스에서 그 환경에 맞는 EXE·MSI·DMG·DEB 또는 AppImage를 고릅니다.
- 설치를 마친 뒤 Oleafly를 열어 프로젝트 라이브러리가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
새 LaTeX 프로젝트를 만들고 첫 PDF 컴파일하기
앱의 라이브러리에서 New project를 누르고 템플릿과 문서 형식을 고른 뒤 프로젝트 이름을 입력합니다. 학술지에서 템플릿을 줬다면 그 파일을 가져오는 경로가 더 알맞을 수 있습니다. 새로 시작한다면 간단한 LaTeX 템플릿을 골라 제목과 본문 한두 문장을 바꾸어 첫 빌드가 되는지 확인하세요.
편집 화면 왼쪽에서 .tex 원고를 열고 제목·본문을 수정합니다. Windows와 Linux는 Ctrl+Enter, Mac은 Command+Enter로 컴파일할 수 있습니다. 성공하면 오른쪽 PDF 미리보기에 결과가 나타납니다. 소스만 저장하고 PDF가 갱신되었다고 생각하기 쉬우므로, 화면의 PDF가 최신 빌드인지 표시를 함께 확인하세요.
문단 안에 참고문헌을 넣으려면 도구 모음의 Add citation을 열어 DOI, arXiv 식별자 또는 제목으로 자료를 찾습니다. 서지 내용을 확인한 뒤 삽입하면 문서 형식에 맞는 인용 표기가 들어갑니다. 검색 결과의 저자나 발행 연도가 틀릴 수 있으므로 원문 서지와 대조한 후 PDF에서 인용 번호나 저자 표기가 정상인지 확인하세요.
수정한 부분과 PDF의 대응 위치를 찾고 싶다면 PDF 본문을 눌러 소스 줄로 이동해 보세요. LaTeX는 빌드에서 SyncTeX 자료가 나와야 정확한 이동이 가능하고, Typst는 호환되는 언어 서버와 버전이 필요합니다. 기능이 표시되지 않는다면 컴파일 엔진과 프로젝트 설정을 확인하고, PDF 검색이나 페이지 이동으로 먼저 결과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 라이브러리에서 New project, 템플릿, LaTeX 형식을 선택하고 이름을 정합니다.
- 원고의 제목과 본문을 수정한 뒤 Ctrl+Enter 또는 Command+Enter를 눌러 컴파일합니다.
- 오른쪽 PDF에서 변경한 문장과 페이지를 확인하고 Export as PDF로 결과를 저장합니다.
참고문헌 오류와 PDF가 갱신되지 않는 문제 해결
PDF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컴파일 진단 목록에서 첫 오류를 열어 해당 소스 줄로 이동하세요. 닫히지 않은 중괄호,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 경로, 누락된 LaTeX 패키지처럼 원인에 따라 조치가 다릅니다. Oleafly는 실패한 새 컴파일 때문에 마지막 정상 PDF를 지우지 않으므로, 화면에 PDF가 보이더라도 현재 원고의 결과인지 최신 표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첫 LaTeX 빌드에서 패키지 다운로드가 멈추면 네트워크 연결과 필요한 패키지 접근 상태를 살펴보세요. Tectonic은 처음 쓰는 패키지를 가져오고 이후 캐시를 재사용합니다. 완전한 TeX 배포판이 필요한 학술지 템플릿이라면 프로젝트 컴파일러 설정에서 설치된 TeX Live, MacTeX 또는 MiKTeX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 문제를 단순히 원고 내용 오류로 고치려 하지 마세요.
참고문헌의 인용 키가 문서에서 찾을 수 없다고 나오면 .bib 파일이 프로젝트에 포함됐는지, \cite{...}의 키와 서지 항목 키가 같은지 확인합니다. BibTeX Validator는 문법 오류와 필수 필드 누락, 중복 키를 찾아줍니다. 키를 고친 다음 다시 컴파일하고 PDF의 참고문헌 목록까지 확인해야 실제 오류가 해결됐는지 알 수 있습니다.
내보낸 PDF에 그림이 없거나 글꼴이 예상과 다르면 Preflight의 누락된 그림·참조·폰트 항목을 먼저 확인하세요. 원고가 상대 경로로 그림을 불러온다면 파일이 프로젝트 폴더 안의 예상 위치에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미리보기에서 괜찮아 보여도 최종으로 저장한 PDF를 다시 열어 페이지 번호, 수식, 그림과 참고문헌을 점검하세요.
- 오류 목록의 첫 진단을 열어 소스 줄과 파일 경로를 확인합니다.
- 누락된 패키지·그림 파일·인용 키 중 실제 원인을 고칩니다.
- 다시 컴파일한 뒤 PDF의 최신 상태와 최종 내보내기 파일을 확인합니다.
무료 사용 범위와 원고 보관 방법
Oleafly 데스크톱 편집기는 무료 오픈소스이며 프로젝트를 일반 파일로 보관합니다. 기본 원고 작성, 로컬 컴파일, PDF 검토에는 앱 계정을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협업 서버에 참여하거나 Dropbox 동기화를 켜는 경우에는 해당 서비스의 로그인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혼자 쓰는 기본 작업과 구분하세요.
AI 보조 기능도 필수가 아닙니다. Ollama로 로컬 모델을 연결하거나 외부 제공자의 계정과 키를 연결할 수 있는데, 외부 유료 제공자의 사용 요금은 앱의 무료 배포와 별개입니다. 실험적인 Research Tasks 기능은 기본적으로 꺼져 있어 Settings의 Experimentation에서 켜야 합니다. 첫 PDF를 만드는 데 이 기능을 설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작업을 마쳤다면 PDF뿐 아니라 .tex·.typ 원고, .bib 참고문헌과 그림 파일도 함께 보관하세요. PDF만 남기면 인용 키나 문장을 나중에 쉽게 수정하기 어렵습니다. 프로젝트의 저장 위치를 알아두고, 공동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공유 폴더와 개인 메모의 경계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Oleafly는 무료인가요?
네. 데스크톱 앱과 공식 설치 파일은 무료 오픈소스입니다. 선택해서 연결한 외부 유료 AI 서비스에는 그 제공자의 요금이 생길 수 있습니다.
Oleafly 계정이 있어야 PDF를 만들 수 있나요?
아니요. 로컬 프로젝트를 만들고 원고를 컴파일하는 데 Oleafly 계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Intel Mac용 0.4.8 파일도 있나요?
공식 0.4.8 릴리스에는 Apple Silicon용 aarch64 DMG가 안내됩니다. Intel 전용 설치 파일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PDF가 보이는데 왜 컴파일 오류가 나오나요?
새 빌드가 실패해도 마지막으로 성공한 PDF는 남을 수 있습니다. 진단 목록에서 오류를 고친 뒤 다시 컴파일하고 최신 표시를 확인하세요.
Typst 원고도 PDF로 내보낼 수 있나요?
네. Typst 프로젝트를 만들고 원고를 편집해 컴파일한 다음 Export as PDF로 결과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짧은 원고로 첫 PDF를 만든 뒤 논문에 적용하세요
Oleafly는 LaTeX·Typst 논문을 쓰면서 PDF 결과를 옆에서 확인하려는 사람에게 맞는 무료 편집기입니다.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는 0.4.8 파일을 설치한 뒤 간단한 프로젝트에서 원고를 고치고 컴파일해 보세요. PDF가 갱신되는 흐름을 확인했다면 기존 논문 파일을 열어 인용과 그림을 점검하고, 최종 PDF와 원본 자료를 함께 보관하면 됩니다.
공식 자료와 확인일
Oleafly 공식 빠른 시작 안내 · Oleafly 공식 0.4.8 릴리스 · Oleafly 공식 편집기 문서 · Oleafly 공식 PDF 미리보기 문서 | 2026년 10월 28일 한국시간 확인
Oleafly 0.4.8 Windows·Mac·Linux 공식 다운로드·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