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대표 사진에서 주변의 빈 공간을 줄이고 제목 한 줄을 올리고 싶다면 사진 편집기의 자르기 도구와 글자 레이어만 익혀도 됩니다. Pixelitor는 이 두 작업을 레이어로 관리하는 무료 이미지 편집기입니다. Windows에서는 공식 4.3.1 설치 파일을 받을 수 있고, 이 글은 사진을 연 뒤 자르고 글자를 얹어 편집 원본과 완성 이미지를 각각 남기는 흐름을 설명합니다.
공식 사용 안내는 File > Open으로 사진을 열고 Crop Tool로 범위를 정한 다음, 글자 레이어를 더해 File > Save 또는 Save As로 저장하는 기본 절차를 설명합니다. 여기서 특히 중요한 것은 저장 형식입니다. PXC는 레이어를 보존하는 Pixelitor의 작업 파일이고, PNG나 JPEG는 다른 곳에 올릴 최종 이미지로 쓰기 좋습니다. 결과 그림만 남기면 나중에 글자 크기나 위치를 다시 고치기 어렵습니다.
Pixelitor 4.3.1 Windows 무료 다운로드·설치
Pixelitor에서 자르기와 글자를 따로 다루는 이유
Pixelitor는 캔버스 왼쪽에 도구 모음, 오른쪽에 레이어 목록을 두는 데스크톱 편집기입니다. 사진 자체에 바로 글자를 그리는 대신 별도의 글자 레이어를 만들면 문구를 바꿀 때 사진을 다시 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공식 안내에는 T 키나 레이어 패널의 글자 추가 버튼으로 글자 레이어를 만들고, 기존 글자는 T 아이콘을 두 번 눌러 편집한다고 나옵니다.
자르기 도구는 남길 부분을 드래그해 사각형을 만든 뒤 손잡이로 범위를 조정하는 방식입니다. Enter를 누르거나 선택 범위를 두 번 눌러 적용할 수 있습니다. 도구의 Delete Cropped Pixels를 끄면 잘린 바깥쪽 픽셀을 숨겨 두었다가 다시 보이게 할 수 있지만 파일 크기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원본 사진을 별도로 보관하고, 작업 파일도 남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완성할 이미지가 블로그 썸네일이라면 먼저 쓰일 위치의 가로세로 비율을 정하고 피사체를 너무 가장자리에 붙이지 마세요. 자르기 범위를 확정한 뒤 제목이 들어갈 여백을 보고 글자 크기와 위치를 잡으면 됩니다. 처음부터 필터를 여러 개 겹치기보다 자르기, 글자, 저장의 세 단계가 원하는 대로 끝나는지 확인하는 것이 빠릅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Pixelitor가 110개 이상의 필터와 색상 조정을 제공한다고 소개합니다. 다만 최신 안정 릴리스 4.3.1의 실험적 조정 레이어와 스마트 필터까지 처음부터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작업에서는 사진과 글자 레이어를 분리하는 기본 기능에 집중합니다. 더 복잡한 보정이 필요할 때 공식 사용 안내의 레이어 마스크와 필터 절을 확인하세요.
Pixelitor의 레이어 패널과 필터 설정 화면
공식 사이트의 과거 사용 화면입니다. 첫 화면은 4.2.4 Linux의 캔버스와 레이어 패널, 두 번째는 4.2.0 Windows의 Photo Collage 필터 미리보기입니다. 선택한 설치 파일은 4.3.1 Windows이므로 테마와 메뉴 세부 모습은 다를 수 있습니다.
Pixelitor 4.3.1 Windows 무료 다운로드·설치
| 프로그램 | Pixelitor |
| 제작 | László Balázs-Csíki와 기여자 |
| 공식 릴리스 | 4.3.1 |
| 선택 파일 | Windows 설치 EXE |
| 가격·라이선스 | 무료 · GPLv3 |
| 용도 | 자르기·글자 레이어·PXC 원본 저장 |
Windows용 4.3.1 설치 파일 구별하기
공식 GitHub 릴리스의 Pixelitor_4.3.1_Setup.exe가 이 글에서 설명하는 Windows 설치 파일입니다. 같은 릴리스의 Pixelitor-4.3.1.jar는 Java 실행 환경을 따로 준비해 사용하는 다른 배포 형태입니다. 이름에 JAR가 보이면 설치 EXE와 동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먼저 자신의 운영체제와 Java 준비 여부를 확인하세요.
공식 설치 안내는 Windows 설치 프로그램에 필요한 Java 실행 환경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 경로에서는 Java를 먼저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합니다. 반대로 JAR를 고른 경우에는 Java 17 이상을 준비해야 합니다. 사용 중인 PC에 관리자 권한이 없거나 회사 보안 정책이 있는 경우 설치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Windows 설치 파일의 버전은 4.3.1, 크기는 약 35.8MB로 확인했습니다. 릴리스 페이지의 자산 이름과 GitHub 주소가 lbalazscs/Pixelitor인지 대조한 뒤 받으세요. 파일 이름만 비슷한 제삼자 사이트의 설치 파일이나 광고 버튼은 이 글의 근거가 아닙니다. 다운로드 후에는 저장 폴더에서 파일 이름이 Pixelitor_4.3.1_Setup.exe인지 다시 살펴보세요.
- 공식 4.3.1 릴리스에서 Windows Setup EXE를 고릅니다.
- 설치가 가능한 PC인지 확인하고 Windows 안내에 따라 설치합니다.
- Pixelitor를 열어 File 메뉴와 왼쪽 도구 모음, 레이어 패널을 확인합니다.
사진을 열고 필요한 부분만 남기기
Pixelitor에서 File > Open을 눌러 편집할 사진을 고릅니다. 파일을 창에 끌어다 놓는 방법도 공식 안내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원본 사진을 복사한 파일로 연습하면 실수해도 다시 시작하기 쉽습니다. 사진이 열렸는지 상단 탭과 캔버스의 내용으로 확인한 다음, 왼쪽 자르기 도구를 선택하세요.
사진 위에서 드래그해 남길 범위를 만듭니다. 제목을 오른쪽에 넣을 생각이라면 피사체를 왼쪽에 두고 글자가 놓일 빈 공간을 남겨 보세요. 손잡이를 움직여 크기와 위치를 조정한 뒤 Enter로 적용합니다. 공식 사용 안내는 선택 영역을 두 번 눌러도 자를 수 있다고 설명하지만, 손잡이를 옮기는 중 실수로 적용하지 않도록 마지막에 Enter를 쓰는 편이 분명합니다.
자르기 전후의 사진을 비교해 사람 얼굴이나 제품 가장자리가 잘리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공식 자르기 도구 설명에는 격자와 황금비 나선 등 구도 안내선도 나오지만, 이것은 결과를 자동으로 보정하는 기능이 아닙니다. 먼저 중요한 피사체가 살아 있는지 보고, 제목을 얹을 자리의 밝기와 복잡도를 살핀 뒤 필요한 만큼만 다시 조정하세요.
잘린 바깥 부분을 나중에 되찾고 싶다면 도구의 Delete Cropped Pixels 옵션을 확인합니다. 이 옵션을 끄면 픽셀을 숨겨 두는 방식이지만 더 많은 공간을 쓸 수 있습니다. 옵션 상태를 기억하기 어렵다면 원본 사진을 따로 보관하고 PXC 작업 파일을 남기세요. 자른 뒤 바로 최종 PNG만 만들면 글자와 구도를 수정할 때 되돌아갈 여지가 줄어듭니다.
- File > Open으로 사진을 엽니다.
- Crop Tool로 남길 범위를 잡고 제목 여백을 확인합니다.
- Enter로 적용한 뒤 피사체와 가장자리를 다시 봅니다.
글자 레이어를 만들고 읽히는 위치에 놓기
사진을 자른 다음 T 키를 누르거나 레이어 패널의 글자 추가 버튼을 선택합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Pixelitor의 글자는 별도 대화상자에서 입력하고 나중에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사진이라면 제목을 짧게 적고, 본문 설명까지 모두 사진 위에 넣으려 하지 마세요. 화면이 작아질 때도 알아볼 수 있도록 한두 줄에서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글자 레이어를 만든 뒤 캔버스에서 문구가 사진의 중요한 얼굴이나 물건을 가리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레이어 패널에서는 사진과 글자가 분리되어 보이며, 필요한 경우 선택한 레이어를 위아래로 옮길 수 있습니다. 공식 사용 안내의 Move Tool은 선택한 레이어의 위치를 바꾸는 도구입니다. 글자를 옮기기 전에 레이어 목록에서 T 아이콘이 있는 항목이 선택됐는지 보세요.
제목이 배경에 묻히면 글자 색이나 크기를 바꿔 대비를 살피세요. 밝은 배경에는 어두운 글자, 어두운 배경에는 밝은 글자가 읽히기 쉽지만 사진의 명암이 섞여 있으면 위치를 옮기는 편이 더 깔끔할 수 있습니다. 썸네일이 작아졌을 때 알아보이는지가 기준이므로 편집 화면의 큰 확대 비율에서만 판단하지 마세요.
문구에 오타가 있거나 나중에 제목이 바뀌면 글자 레이어의 T 아이콘을 두 번 눌러 수정합니다. 공식 안내는 별도 대화상자에서 글자 레이어를 편집한다고 설명합니다. 처음부터 사진에 글자를 영구히 합쳐 저장하지 않았다면 다시 배치하거나 내용을 고칠 수 있습니다. 수정이 끝났으면 레이어의 눈 아이콘이 켜져 있어 결과에 글자가 실제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 T 키 또는 글자 추가 버튼으로 제목 레이어를 만듭니다.
- T 레이어를 선택해 문구의 위치와 읽힘을 확인합니다.
- 오타는 T 아이콘을 두 번 눌러 고친 뒤 축소 화면에서도 확인합니다.
PXC 원본과 공유용 이미지를 따로 저장하기
Pixelitor의 PXC는 모든 레이어와 설정을 보존하는 기본 작업 형식입니다. 글자를 다시 고치거나 자르기 결과를 이어서 손보려면 File > Save As에서 PXC를 선택해 보관하세요. 파일 이름에 작업 목적과 날짜를 넣으면 여러 버전이 섞이지 않습니다. PXC는 Pixelitor에서 다시 열어 편집하는 파일이므로 블로그에 그대로 올릴 최종 그림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공유하거나 게시할 때에는 File > Save As에서 별도의 PNG 또는 JPEG를 만듭니다. 공식 안내는 사진처럼 색과 질감이 복잡한 이미지에는 JPEG, 단순한 도형이나 그래픽에는 PNG가 보통 적합하다고 설명합니다. 제목의 가장자리와 작은 글자를 중요하게 보는 작업이라면 두 형식으로 시험 저장해 글자 선명도와 파일 크기를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저장한 PNG나 JPEG를 이미지 뷰어로 다시 열고 자르기 범위, 글자 위치, 선명도를 확인하세요. 레이어 목록에서 보였던 항목이 최종 그림에도 원하는 순서로 합쳐졌는지 보는 단계입니다. 파일 이름을 '썸네일-편집.pxc'와 '썸네일-완성.png'처럼 나누면 원본과 결과를 혼동하기 어렵습니다. 결과를 수정했다면 새 이미지로 다시 저장해 이전 파일을 잘못 올리지 않도록 합니다.
PXC 파일을 다른 사람에게 보낼 때에는 상대도 Pixelitor를 써야 레이어 그대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확인하거나 웹에 게시할 사람에게는 PNG나 JPEG를 보내세요. 공식 PXC 설명은 이 형식을 다른 앱에서 일반 이미지처럼 열 수 없다고 밝힙니다. 원본과 결과를 둘 다 보관하면 글자만 바꿔 다시 쓰는 일과 완성된 그림을 전달하는 일이 분리됩니다.
- File > Save As에서 레이어를 보존하는 PXC 작업 파일을 남깁니다.
- 별도의 PNG 또는 JPEG를 저장합니다.
- 두 파일을 각각 열어 편집 가능성과 최종 모양을 확인합니다.
설치나 편집 결과가 예상과 다를 때
설치 파일을 실행하려는데 Java를 먼저 설치하라는 안내가 보이면 받았던 파일 이름을 확인하세요. 공식 Windows Setup EXE에는 필요한 Java 환경이 포함된다고 설명되어 있지만 JAR는 Java 17 이상을 별도로 요구합니다. 두 파일의 경로를 섞어 안내를 따르지 말고 공식 릴리스에서 선택한 자산과 공식 설치 문서를 함께 대조하세요.
사진은 열렸는데 글자가 보이지 않으면 레이어 패널의 눈 아이콘이 꺼져 있지 않은지 살펴보세요. 글자 레이어가 사진 레이어 아래에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문구를 고치려는데 캔버스만 움직인다면 T 아이콘이 있는 글자 레이어를 선택하고 공식 안내처럼 T 아이콘을 두 번 눌러 편집하세요. 레이어가 많다면 작업 이름으로 레이어 이름을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저장 후 글자를 다시 고칠 수 없다면 어떤 형식으로 저장했는지 확인합니다. PNG나 JPEG는 공유용 이미지이고, 편집 원본은 PXC입니다. PXC를 저장하지 않은 상태라면 처음 사진부터 글자 레이어를 다시 만들어야 할 수 있습니다. 자르기 결과가 너무 좁으면 원본 사진을 다시 열어 범위를 잡거나, 숨겨 둔 바깥 픽셀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세요.
여기에 사용한 공식 화면은 4.2.4 Linux와 4.2.0 Windows의 이전 모습입니다. 선택한 설치 파일은 4.3.1 Windows이고, 이 버전은 테마와 글꼴 설정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따라서 스크린샷의 색상이나 버튼 배치를 현재 화면과 똑같다고 생각하지 말고 도구 이름과 공식 사용 안내의 작업 순서를 기준으로 찾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Pixelitor Windows 설치 파일은 무료인가요?
예. 공식 GPLv3 저장소의 4.3.1 릴리스에 Windows 설치 파일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Windows에서 EXE와 JAR 중 무엇을 고르나요?
설치형을 원하면 Pixelitor_4.3.1_Setup.exe를 고릅니다. JAR는 별도로 Java 17 이상이 필요합니다.
글자를 나중에도 고칠 수 있나요?
글자 레이어를 PXC로 저장하면 다시 편집할 수 있습니다. T 아이콘을 두 번 눌러 글자를 수정합니다.
사진을 자른 뒤 원본을 되찾을 수 있나요?
원본 사진을 따로 보관하세요. Delete Cropped Pixels를 끄면 잘린 바깥 부분을 숨겨 둘 수 있지만 파일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올릴 때 PXC와 PNG 중 무엇을 쓰나요?
PXC는 Pixelitor 편집용 작업 파일이고, 블로그에는 PNG 또는 JPEG 결과 이미지를 사용합니다.
사진 한 장을 자르고 글자까지 마무리하기
Pixelitor의 Windows 설치 파일을 고른 뒤 사진을 열고 필요한 부분만 잘라 보세요. T 글자 레이어로 짧은 제목을 더한 다음 축소 화면에서도 읽히는지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PXC를 편집 원본으로, PNG나 JPEG를 공유용 결과로 각각 저장해 다시 열어 보세요. 세 작업이 끝나면 다음 사진에서는 구도와 문구만 바꾸어 같은 흐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공식 자료와 확인일
Pixelitor 공식 사이트의 무료 이미지 편집 기능과 공식 화면 · Pixelitor 공식 저장소와 GPLv3 라이선스 · Pixelitor 4.3.1 공식 릴리스와 Windows Setup EXE · Pixelitor 공식 설치 안내: Windows 설치판과 Java JAR · Pixelitor 공식 사용 안내: 자르기·글자 레이어·저장 형식 · Pixelitor 공식 PXC 작업 형식 설명 | 2026-10-22T04:12:30.49483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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